반도건설,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2.0 완판

반도건설은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을 정당계약 1주일 만에 100% 계약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이 아파트는 지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52.76대 1, 평균 8.9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산업선철도 사업계획 등 대형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국가산단 신주거벨트의 중심입지를 갖춘데다 중도금 납부 1년 유예, 별동학습관 교육특화 등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여세를 몰아 내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차분(조감도)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국가산업단지 A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 74, 78㎡ 총 7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차에 적용되었던 고객맞춤 혁신설계와 더불어, 인공지능 ICT 시스템을 적용해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단지에 걸맞는 인공지능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1차(813가구)가 이미 입주가 완료된데다 이번 분양완료분 등을 합치면 대구국가산단에만 2115가구의 유보라 브랜드시티를 이루게 된다.

반도건설 측은 3차 아파트를 첨단 인공지능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파트 ICT시스템이 도입되면 입주자는 기존의 가스·전등·가전기기 제어, 외부방문자 확인 등의 기본적인 IoT기능을 뛰어넘어 첨단 ICT 생활을 누리게 있게 된다. 특히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단지내 별동학습관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ICT시스템이 도입되면 외국어회화, 네이버검색 등과 연계한 교육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국가산단 교육특화 아파트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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