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부산 사하역 비스타동원 30일 모델하우스 개장

동원개발이 오는 30일 부산 사하구 괴정동 575의1에서 ‘사하역 비스타동원’ 모델하우스를 열고 일반 분양을 실시한다.교통, 교육,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을 두루 갖춘 단지라는 평가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2층, 4개동 513가구(전용 74~84㎡)로 이뤄진다. 이 중 1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것이다. 출퇴근에 유리하고 주변 지역 접근성이 좋다. 낙동남로, 낙동대로, 강변도로,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등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 명지지구, 해운대 등 부산 주요 지역뿐만 아니라 김해공항, 창원, 거제도 등 광역 이동까지 편리하다.

우수한 교육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사하초등을 비롯해 사하중, 당리중을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사하구 내에는 동아대 등 총 59개교가 몰려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승학산이 있어 역세권 단지 중에는 보기 드물게 도심 속 청정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사업지 반경 1㎞ 내에 뉴코아아울렛, 사하구청, 부산광역시립 사하도서관과 사하구 내 380여 개의 의료기관 등이 있다.

괴정동 일대에 최근 5년간 공급물량이 약 800가구에 불과한 것도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이다. 향후 사업지 앞 괴정5구역 생활권계획 주택재개발 구역에는 총 42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넓은 채광 및 조망에 유리한 분할 이중창을 설계에 적용했다. 다용도실, 주방 옆 팬트리장 및 거실장, 드레스룸 등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헬스장, 탁구장,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추현식 동원개발 본부장은 “사하역과 가까운 데다 교육 및 교통 여건이 좋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해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모델하우스는 사하구 당리동 340의4에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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