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광교호수공원 가까운 '광교호반베르디움'

‘광교호반베르디움’은 경기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남단에 2014년 입주한 아파트다. 1330가구가 들어선 대단지다. 평면은 전용면적 59~84㎡로 중소형 구성이다.

단지는 수원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과 가깝다. 아주대와 아주대병원, 삼성디지털시티 등 수원 시가지 인근이다. 흥덕나들목(IC)을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원천119안전센터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다. 맞은 편엔 수원남부경찰서까지 있어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적다. 단지에서 500m 거리엔 홈플러스가 있다. 다만 주변 단지들의 입주가 아직 끝나지 않아 편의시설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다.

원천리천과 광교호수공원이 아파트에서 가깝다. 호수공원 한편엔 가족오토캠핑장이 있어 집 앞에서도 교외로 나온듯한 기분을 낼 수도 있다. 중고층 일부 가구는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실거래 가격은 신고가 행진 중이다. 전용 59㎡는 이달 5억4900만원에 실거래됐다. 전용 84㎡ 역시 6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처음으로 6억원을 넘겼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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