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분양

중흥건설이 충남 당진 대덕수청지구 A-4블록에서 ‘당진 대덕수청지구 중흥S-클래스 파크힐’ 모델하우스를 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에 전용면적 84㎡ 총 482가구가 들어서는 단지다.

단지 인근 교통망이 우수하다. 당진나들목(IC)이 있어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까지 차량으로 1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는 당진분기점(JC)은 차량 20분 거리에 있다.

주변엔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 뒤엔 대덕산이 있다. 송정공원, 봉암근린공원, 대덕공원, 여울수변공원, 해바라기공원 등 여러 공원도 가깝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당진시청과 보건소 등 관공서, 하나로마트. 문예의전당, 우리병원, 당진종합병원 등이 가깝다. 단지 주변에 초·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모든 가구를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했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일부 가구엔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다.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당진시 수청동 1044에 있다. 2020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중흥건설 분양 관계자는 “당진 대덕수청지구는 서해안아산국가산업단지와 송산산업단지 등 서해안 벨트를 따라 개발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인한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며 “직주 근접 단지가 될 전망이라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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