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 위주 배치에 73~84㎡로 구성
층고 높이고 알파공간 제공
단지 內 1900㎡ 공원·놀이터
경기 시흥 장현지구의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서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전용면적 84㎡A 거실.  /동원개발 제공

경기 시흥 장현지구의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서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전용면적 84㎡A 거실. /동원개발 제공

동원개발이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3개 전철 노선이 인근으로 지날 예정인 데다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복합환승센터와 상업지구 등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신안산선 개통 땐 여의도 30분대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조감도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조감도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는 5개 동(지하 2층~지상 23층), 447가구로 구성한다. 모든 가구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73~84㎡)으로 마련했다.

장현지구는 가온신도시로도 불린다. 시흥 한복판 노른자 땅에 있어 붙은 이름이다. 이곳에는 약 1만8412가구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있는 능곡·연성지구를 합치면 인구 8만 명급 신도시가 조성된다.

인근에 3개 전철 노선이 개통될 예정인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소사~원시선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시운행 중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서울 여의도까지 진입 시간이 기존 1시간30분에서 3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시선집중! 이 아파트]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시흥 노른자 땅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입주 7~8년차에 접어드는 능곡지구와 맞닿아 있어 이미 조성된 학원가와 편의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로 들어서는 편의시설도 많다. 도보권에 조성되는 상업지구에는 대형마트 입점 등이 예정돼 있다. 시흥시청 주변으로 여러 공공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이 여럿 있고 도보권에 승지초 능곡고 등이 있다.

인근에 광석산과 관모산 등이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린벨트를 일부 해제해 조성한 택지지구라 조망권이나 일조권을 해치는 고층 건물도 주변에 없다.

◆혁신설계로 주거 수준 높여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환기가 잘 되도록 했다. 층고도 일반 아파트 층고(2.3m)보다 5㎝ 높다. 거실 우물천장은 층고를 245㎝로 높이고 주방까지 일부 이어지게 설계해 개방감을 확 높였다.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춘 혁신 설계도 도입했다. 전용 84㎡는 안방의 부부 욕실을 넓히고 안에 욕조를 들였다. 주방과 거실 사이에는 입주자들이 입맛에 맞게 쓸 수 있는 다용도 ‘알파공간’을 제공한다. 수납공간으로 쓰거나 작은 테이블을 놓아 차 마시는 곳으로 이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단지급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주민회의실, 실내놀이터,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다. 주민들이 육아용품과 정보 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육아용품나눔터도 조성한다.

단지 안 환경에도 공을 들였다. 단지 남쪽으로 자연 시냇가가 흐른다. 단지 뒤편 관모산 자락 지형을 살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흐른다. 단지 내에 1900㎡ 규모 잔디광장과 어린이놀이터, 각종 휴게쉼터도 설계했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장현지구 조성 초반에 분양되는 단지인 데다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며 “교통 호재 등으로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돼 추석 연휴에도 문의 전화가 수백 통 올 정도로 인기”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현장 인근인 경기 시흥시 장현동 72에 마련한다.

▶상세 내용은 한경닷컴 참조

선한결 기자/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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