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쌍용건설, 2200억 분당 리모델링 따내
분당구 정자동에 자리 잡은 한솔마을5단지는 지상 15~25층 12개 동, 1156가구가 앞으로 최고 28층 13개 동, 1255가구로 바뀔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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