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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체 글로스타가 지난 7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베트남 후에의 응우엔 반 탄 시장과 관광ㆍ도시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수경 글로스타 회장은 “글로스타는 오랜 기간 베트남 후에시의 도시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디벨로퍼로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인 후에의 관광과 문화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금융사, 건설사와 함께 베트남 도시개발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우엔 반 탄 후에 시장도 “후에시가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심문화도시로 발전하도록 글로스타를 비롯한 한국 기업의 도시개발 사업 참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2017년 ‘후에 페스시벌’에도 한국의 영화, 음악, 공예 분야의 대표 주자들이 적극 참여해 베트남 문화와 한류가 함께 어우러지기를 바란다”라고 답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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