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투자연구포럼인 코베카RE포럼(회장 김현수)이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연합회 후원으로 올들어 세번째 산업공단 시찰에 나선다. 11월 2일부터 5일간 호찌민 빈푹성, 다낭, 꽝남성(호이안), 후에성 등의 산업단지와 유망 개발 사업지를 둘러본다.

교육은 출발 이전에 국내 사전 교육 2회, 베트남 현장교육 10회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베트남 진출 관련 법률·세무 △공장이전, 창업 △투자인허가 △외환송금 및 이익금 회수절차 △베트남 주택 구입 절차와 소유권 이전 △임대관리방안 △ 한국동포 자영업자의 성공노하우 등 실제 사업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대상은 베트남 진출 기업, 공단 및 부동산개발업체, 투자금융 및 분양에 관심있는 사업가와 개인 투자자들이다. 교육 참가비는 197만원이다.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02)553-8990.

박영신 전문기자 yspar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