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차 분쟁조정위' 1일부터 활동 시작
서울시는 이날 변호사, 회계사, 공인중개사 등 위원 10명을 공식 위촉했다. 시는 위원회 설립 이전 운영하던 간이분쟁조정 제도를 통해 2012년부터 연평균 100건 이상의 분쟁을 접수, 그중 60% 이상의 조정을 이끌어 냈다.
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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