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영구임대주택 4099가구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은 강북 543가구, 노원 999가구, 강서 1542가구 등 8개 구 32개 단지 총 4088가구다. 전용면적 23~40㎡ 주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보증금 148만~344만원에 월 임대료는 3만5900~7만4630원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29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가족·저소득 국가유공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북한이탈주민·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신청자 적격 확인을 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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