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가 열리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엔 10~12일 행사 기간 중 3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시티스케이프 사무국은 전망했다. 박람회 방문을 사전 등록한 인원이 7000명을 돌파했고, 킨텍스 내 다른 전시장에서도 대형 박람회 다섯 개가 동시에 열리기 때문이다.

시티스케이프 사무국은 지난해보다 많은 2만여명의 방문객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람회가 2회째를 맞으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데다 중국부동산상공회의소(CRECC)와 미국아시아부동산연합회(AREAA) 등 해외 부동산단체 회원들의 참석도 줄을 잇고 있어서다.

행사 기간 중 인근 전시관의 박람회 관람객들이 교차 방문할 가능성도 높다고 킨텍스 측은 예상했다. 10~12일 킨텍스에서 시티스케이프 코리아와 함께 열리는 전시행사로는 먼저 하나투어가 9일부터 12일까지 제2전시장에서 여는 ‘제10회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있다. 국내외 여행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종합 여행 박람회다. 출산, 육아, 조기교육 등과 관련된 육아박람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2016 더 골프쇼’는 이엑스스포테인먼트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골프용품 행사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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