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최상위상권의 더블역세권의 중심 '우남역 성희프라자'
위례신도시는 중산층이 선호하는 마지막 강남대체 신도시로서 아파트는 이미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 되어 있다. 더불어서 수익성 상가도 위례신도시의 10만8천명의 상주인구, 20여만명의 유동인구라는 거대한 배후수요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수익성 상가는 원칙상 DTI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정부의 대출 제한에서도 빗겨나가 있어 앞으로 투자방향은 아파트에서 수익성 상가로 대체될것으로 많은 부동산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입지 좋은 역세권상가는 안정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황에도 가계를 튼튼하게 버텨줄 버팀목이 될수 있다.

상가는 입지가 절반을 차지한다.

그만큼 좋은 입지는 임차인확보와 고객유치에 유리하고 향후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남역 성희프라자는 8호선 우남역(역사만 신설)과 트램광장역이 만나는 더블역세권 코너상가로 버스정류장(공항,일반,시내,마을), 만남의 광장이 바로 앞에 연결되어 있어서 우남역상권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한 성희프라자는 업종 규제의 제한을 받지 않아 다양한 업종의 임대수요가 풍부할것으로 예상한다. 주변에 관공서(수정구청)예정부지가 인접해있고 오피스텔촌과 호텔, 먹자골목, 유흥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빠른 상가 활성화와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수 있다.

위례 우남역 성희프라자는 지하5층에서 지상11층 상가로 높은 전용율이 자랑이며 상위층은 인접지역 오피스텔분양가보다 저렴하여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준공은 8호선 우남역 개통에 맞춰 201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02 430 8661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