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에 새롭게 역사만 신설되는 8호선 우남역(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은 복정역과 함께 위례신도시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될 것이다. 현재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은 2021년 예정에서 2024년 예정으로 연기되어, 2017년 우남역 개통예정인 우남역은 위례신도시 주민의 주요 출퇴근 역사가 되고, 그에 따라 역세권상권으로 발전, 나아가 위례신도시의 핵심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우남역 상권은 위례신도시 남북을 관통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무가선 노면전차 트램의 시작점이자 끝점인 동시에 8호선 복정역과 산성역사이에 신설하는 우남역, 버스정류장이 만나는 환승역이다.

8호선 우남역과 바로 연결된 ‘우남역 성희프라자’는 트램(노면전차)광장역 바로앞 연결, 버스정류장(공항,광역,일반,마을버스) 연결, 만남의 광장이 바로앞에 연결되어 있어 거대한 유동인구를 유입해 상권에 최고의 시너지효과를 부여할것으로 예상되어 신도시중에 다시없는 최고의 핵심상권이다.

또한 완충녹지와 공개공지로 출입구에 제한이 있는 우남역상권 타 상가에 비해 성희프라자는 우남역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건물로 진입 할 수 있어 접근성이 아주 높다.

이런 독보적인 입지에 위치한 '우남역 성희프라자'는 우남역세권에서의 핵심상가라고 할수 있겠다. 또한 우남역세권 상권은 신도시 아파트단지, 오피스텔 수요 뿐만 아니라 복정역세권, 특별계획구역, 관공서(수정구청예정), 국방연구센터, 지원시설의 메디컬 관련업체 등의 오피스수요가 이용하는 유흥 및 먹자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초역세권 상가는 풍부한 임대수요에 따른 높은 권리금 형성은 물론이고 성공확률이 제일 높다. 트램광장역과 우남역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인 '우남역 성희프라자'는 행운의 상가임이 틀림없다.

또한 수익성 상가는 원칙상 DTI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정부의 대출 제한에서도 빗겨나가 있어 앞으로 투자방향은 아파트에서 수익성 상가로 대체될것으로 많은 부동산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입지 좋은 역세권상가는 안정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황에도 가계를 튼튼하게 버텨줄 버팀목이 될수 있다.

완충녹지와 공개공지로 출입구에 제한이 있는 우남역상권 타 상가에 비해 성희프라자는 우남역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건물로 진입 할 수 있어 접근성이 아주 높다.

현재 분양중인 우남역 성희프라자는 일상 4-1-2에 위치하여 있고 지하5층~지상11층 규모에 총 132개 점포로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등 업종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유흥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준공은 8호선 우남역 개통에 맞춰 201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 430-8661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