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주변 인프라 탄탄한데다 삼성 본사 이전으로 미래가치 상승
클래시아 영통, 수원 상가 분양에서 왜 인기일까
한경(부동산)실질 금리가 마이너스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에 주목하고 있다. 상가분양으로 대표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은행 금리에 비해 수익이 높은데다 미래 프리미엄까지 동시에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기적인 임대수익은 수입이 없는 노후 생활을 위한 대비책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 있는 지역 중 하나가 삼성 본사 이전이 진행되고 있는 수원 영통 이다. 수원 영통 상가분양의 인기 흐름을 타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클래시아 영통’(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8-7)는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이 중 상가는 1~4층, 오피스텔은 5~15층이다. 오피스텔은 이미 분양이 마감됐으며 상가도 잔여세대 특별 분양을 진행 중이다. 중심상업지구 요지에 위치한 클래시아 영통은 면면을 살펴보면 투자 성공에 부합하는 요건을 두루 갖췄다.

우선 교통이 편리하다. 분당선 영통역과 3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강남 및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흥덕 IC)와 경부고속도로(수원 IC)와도 가까운 교통의 요지다.

또한 삼성디지털 시티와 삼성나노시티,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와 관련된 십만 명에 가까운 인구를 잠재고객층으로 두고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상업시설과 중소기업청, 동수원세무서, 수원우편집중국 등 관공서 같은 생활 인프라도 탄탄해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현재 상가 계약자에게는 도예작가 전현택 씨의 생활자기세트를 증정하고 있으며, 현장 인근의 분양 홍보관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