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소형 아파텔 특별 분양
1호선 천안역이 위치한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 21층 랜드마크 “천안 거송하이시티”의 완공이 임박하여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동안 천안역 주변에는 신세계 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중앙 도서관, 학교, 구청, 시장, 보건소, 예술회관, 청소년수련관, 체육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는데 반해 주거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였으나 “천안 거송하이시티”가 지하 5층~지상 21층, 총 296세대
규모로 공급되어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요즘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위례, 마곡 등과 같은 신도시 개발지역과 다르게 수요 대비공급이 현저하게 적어 공급과잉에 따른 공실 우려 없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임대소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주요 수요층은 천안산업단지 근로자 및 대학생 수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 하고있다.

또한 천안역이 위치한 문화동 일대에는 총 1조 2,000억 이상이 투입되는 원도심재생개발사업, 천안역 증축공사, 천안역-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등 단지주변에 각종 개발호재가 집중되어 있어 수익형부동산에서 기대하기 힘든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품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의 원룸형식이 아닌 방, 거실 겸 부엌, 화장실 등 각각 공간의 투베이 형식인 주요 수요자 층이 가장 선호하는 타입으로 설계 되었고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소형 아파텔로 공급된다.

현재, 분양홍보관이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69-3번지 2층(천안역 지하상가 10번출구 앞)에 위치하여, 견본주택과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으며 입주를 약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임차인 모집과 동시에 시공사 대물건 10채 한정 특별 분양 중으로 현재 마무리 청약을 받고 있다.

문의 : 041-565-7888

한경 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