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간인 이번 주에는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이 시작된다. 청약단지는 모두 4곳, 2519가구다. 모델하우스 개장이 예고된 곳만 10개 단지로 많은 편이다.

26일에는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는 ‘일성트루웰’이 청약신청을 받는다. 전체 203가구에 분양가는 전용 45㎡형이 1억8760만원, 84㎡형은 3억2960만~3억3300만원이다.

중흥건설은 27일 ‘세종시 중흥S-클래스 4차 에듀하이·에듀힐스’ 청약을 받는다. ‘에듀하이’는 세종시 1-2생활권 M1블록에 있고 852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2억7180만~3억980만원이다. 세종시 1-1생활권 M1블록에 있는 ‘에듀힐스’는 2억6180만~2억9580만원이다. 대림산업과 삼호도 같은날 충남 천안시 차암동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E2블록에 들어설 1024가구짜리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의 청약을 시작한다.

28일에는 동탄2신도시 3차 합동분양에 참여한 6개 건설사가 모델하우스를 개장한다. EG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호반건설 신안 대원 등이다. 대방건설도 이날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A3블록에서 737가구(전용 84㎡)짜리 ‘명지국제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오션뷰’의 모델하우스를 연다. 모아종합건설은 내달 1일 세종시에 들어설 ‘모아미래도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개장한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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