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도로ㆍ하천 지목 고친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이달중 국 · 공유지 현황 분석과 자료정비 방안을 마련한 뒤,연내에 의왕 · 김해 · 남원시,장흥군 등 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로와 하천의 지목 관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들 4개 지역의 경우 지목이 잘못 표기된 곳이 38.4%,관리청 명칭이 잘못된 곳이 7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