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증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전국 순회 투자설명회'가 한국경제신문과 소형주택 전문업체인 수목건축, 영등포구청 공동 주최로 28일 열렸다. 서울시 문래동 청소년수련원주민센터에서 200여명의 일반투자자와 토지주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