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환매조건부 미분양 1만3412채 매입
모두 네 차례에 걸쳐 매입한 이들 환매조건 미분양 가운데 분양시장 회복 등으로 건설사가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되사간 주택은 3400채(4000억원)에 이른다.
국토부는 미분양 환매를 통해 건설사의 유동성이 개선되면서 올 상반기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 및 조합주택 시공보증 사고 건수는 총 14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26건보다 46%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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