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오는 19일부터 'LH 단지내 상가' 11월 물량 102개 점포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분양한다. 이 가운데 광명 · 남양주 · 군포 등 수도권 단지의 점포가 58개(특별공급 제외)에 달한다.

15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19일부터 전국 28개 LH아파트 단지에서 신규 점포 63개와 재분양 점포 39개가 각각 공급된다. 수도권의 경우 오는 19,20일 이틀간 남양주 호평지구(아파트 755채)에서 10개 점포,포천 신읍지구 4개 점포,동두천 생연3지구 4개 점포,양주 백석지구 2개 점포에 대한 입찰이 각각 실시된다. 23,24일에는 광명역세권 2개 단지에서 각각 17개(아파트 1354채)와 8개(754채) 점포,군포 부곡지구 3개 단지 중 B-1블록에서 5개,B-2블록에서 6개,C-1블록에서 4개 점포가 각각 공급된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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