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그린벨트 투기 24시간 단속 체제
국토부는 수도권 그린벨트 전역에 대한 사전관리 강화와 정부합동단속반의 불시 단속을 수시로 진행키로 했다. 내곡 · 세곡2지구 등 보금자리 2차지구 6곳과 오산 세교신도시 등은 24시간 현장단속을 계속하고 지난달 판교에서 실시한 기습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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