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정보 인터넷지도' 만든다
여기서 제공될 주요 서비스는 △휠체어 통행로,엘리베이터 등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맛집,주유소 등 소상공인 업체 정보 등이다. 서울숲과 한강공원 4대 특화지구의 파노라마 전경과 남대문 시장의 풍경사진 등도 볼 수 있다.
시와 다음은 내년 2월부터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새로운 지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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