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개발가치 등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
100% 지하주차장..지상은 녹지와 휴식공간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 583번지 일대에 짓고있는 ‘코아루 더 클래식’을 분양중이다.

코아루 더 클래식은 지하3층~지상11층 6개동 규모, 총 19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109.83㎡ 64세대, △110.61㎡ 32세대, △153.58㎡ 32세대, △160.52㎡ 31세대, △173.05㎡ 33세대 등이다.

서울 도심권의 잘 갖추어진 교통, 개발가치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이며 단지 특화설계, 테마파크, 시스템에서도 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은 차가 없이 넓은 녹지와 휴식공간을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꾸며진다. 또 전세대 남향위주 설계로 입주자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규계약자에게는 취,등록세 75%감면, 중도금 융자, DTI규제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돈암동은 길음 및 미아뉴타운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의 활용과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한, 2013년 완공 예정인 우이~신설 간 경전철 아리랑고개역(가칭)과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2010년 2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02-741-704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