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층 아파트 19개동 1,474 세대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이하 평형대
일산/여의도/강남과도 신속하게 이어지는 광역교통의 중심
수로 및 수변상업지구, 김포한강신도시 관문 위치 등 최고의 입지 조건


하반기 아파트 분양 시장이 성수기를 맞이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수로도시’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포한강신도시에 국민주택규모의 1,474가구가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시공사는 쌍용건설, 한화건설, 계룡건설로 21층 아파트 19개 동으로 전용면적 85㎡이하 평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김포 캐널웨이 및 중심상업시설, 생태공원과 인접하여 김포한강신도시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특급입지에, 모든 가구가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4Bay 평면 등을 도입하여 소비자의 생활감과 공간감을 더욱 극대화하였다. 특히,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직접 시행하는 일반 분양 아파트로 구매자에게 더욱 믿음이 가는 아파트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이외 지역으로 내년 2월11일까지 계약하면 취득일로부터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된다.

한편 쌍용예가는 김포한강신도시 중에서도 최고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수로 및 수변상업지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한강신도시의 관문인 48번 국도가 바로 연결된다.

여기에 쌍용예가가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는 제2기 신도시의 대표 주자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수로를 기반으로 한 생태전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김포한강신도시는 일산/여의도/강남과도 신속하게 이어지는 편리한 교통으로 영종하늘도시, 송도신도시, 청라지구보다 서울접근성에서 탁월하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으며, 김포공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 노선이 확정되고, 지난 7월 개통된 9호선의 영향으로 서울 접근성도 개선됐다.

여기도 그동안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각종 상업시설들도 들어서게 된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각 중심지역은 복합 쇼핑가로 개발되고, 수로변을 따라 조성되는 카페, 식당가, 스트리트 쇼핑시설 등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은 물론, 총 24개의 초중고교가 신도시 내에 개교할 예정이다.

또한, 한강신도시는 녹지율이 31.2%로 분당(20%),일산(22%) 등 1기 신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고, 인구 밀도는 ha당 134명으로 낮은 편이다. 인근에 60만㎡ 규모의 조류생태공원, 환경체험학습관(에코센터), 4만5000㎡의 생태마을도 건립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1577-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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