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도시 중앙동 주공아파트 1단지, 5단지 (3.3㎡) 1500만원대.
안산신도시 예술인, 선경아파트(3.3㎡) 1100~1300만원대.
계약금 2000만원부터 중도금 전액무이자 나머지 준공시점 잠금 납입.


강남 서부권의 중심축으로 변모하는 안산신도시 중앙동 시청앞에 위치한 태남건설 프라움시티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288채 규모로 118.94m², 135.49m²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근처에 있고 중앙공원, 안산시청 등 편의 시설 있으며 분양가는 3.3m²당 730만원 선이며 2010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투자가치는 정부의 서남권 경제발전의 풍부한 개발호재 시흥~평택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광명~수원 고속도로 2013년 수인선(수원~인천) 2013년 소사~원시 복전철 2014년 개통이 예정 되어있어 안산 광명 여의도를 30분대 강남을 40분대로 연결하는 교통중심과 교육중심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행정문화주거 계획신도시로 2009 가장 살기 좋은 복합신도시로 선정.

중앙역과 안산 시청 앞을 정원처럼 바라 볼 수 있는 태남건설 프라움시티는 세련된 외관으로 단일 면적으로는 안산에서 가장 큰 고층 랜드마크가로 손꼽이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고잔역 5분 거리 역세권이며 주변에 안산시청 ,검찰청, 지방법원, 안산 스타디움, 행정지구와 안산천, 화랑저수지, 자연식물원등 자연녹지 지구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안산의 행정, 문화, 주거입지조건을 자랑하며. 우수학군으로 손꼽히는 고잔초, 중앙중, 경안고 있다.

강남서부권 신도시개발지역에 최근 4년간 분양공급은 3,500가구 그쳐 주택 보급률이 95%로 수준으로 주택 부족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유력건설사들은 지난해 금융위기 환경에 미분양 물건의 해결을 위하여 신축아파트건설에 나서지 않아 당분간 이 지역에 공동주택 보급 율이 95%로 크게 밑 돌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안산의 핵심지구인 초지동, 원곡동, 고잔동, 중앙동은 기성 신시가지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가속도를 내면서 집값이 강한 상승세를 타고 특히 고잔 주공 1,2단지는 재건축 1순위로 3.3㎡당 2천만원(재건축시 3.3㎡ 15,000만예상) 이상 호가하며 안산 전 지역으로 재건축 붐을 타며 상승하고 있다.

또한 안산 지역은 5년 동안 신규 주택 물량이 없고 , 목감 지구 800가구 의 보상완료와 20년 이상 노후주택의 지가상승을 기회를 얻어 신규 주거용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어 타 지역의 공실이나 미분양보다는 안전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라움시티(www.praumcity.co.kr)는 LG쌍둥이빌딩처럼 지하4층~지상20층 2개동 288세대로 118.94㎡,135.49㎡ 2가지타입으로 3.3㎡(1평)당 700~730만원으로 주변시세 고잔 주공 1,2단지 재건축이 예정된 분양가 3.3㎡당 15,000만원선과 비교하면 투자가치의 매력을 가질 수 있으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40%중도금 무이자와 준공시 10%중도금과 잔금40% 납입하는 분양조건 으로 소액으로 목돈투자가치와 충분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으며 복합주거아파트형으로서 전매제한이 없으며, 양도세 취득세에 관한 규제에도 자유롭다.

분양문의 : 157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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