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는 서울 도심에서 약 26㎞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특히, 김포공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 노선의 확정과 최근 개통된 9호선의 영향으로 더욱 가까워진 서울 접근성으로 서부 수도권 30~40분대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이러한 교통환경 못지 않게, 자연 환경도 좋은 편이다. 한강신도시의 녹지율은 31.2%로 분당(20%),일산(22%) 등 1기 신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다. 반면 인구 밀도는 ha당 134명으로 낮은 편이다. 또한, 김포한강신도시의 남북을 관통하는 폭 20~30m, 길이 3.1㎞의 수로에는 요트와 소형 유람선이 떠다닐 수 있도록 꾸며져 대한민국 최초의 캐넬시티로써, 친환경 신도시의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내어 대한민국의 대표 신도시로 우뚝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한강변에는 60만㎡의 조류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어린이들의 환경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환경체험학습관(에코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조류생태공원 인근에는 4만5000㎡의 생태마을도 들어선다.

입지 여건중 교통보다 더욱 중요시하는, 편의시설과 교육환경 또한, 여타의 신도시 못지 않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각 중심지역은 복합 쇼핑가로 개발되고, 수로변을 따라 조성되는 카페, 식당가, 스트리트 쇼핑시설 등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은 물론, 총 24개의 초중고교가 신도시 내에 개교할 예정이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제2기 신도시의 선두 주자인 만큼, 개발 컨셉 또한 다르다.

분당, 일산과 같은 배드타운 신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내고 직주근접형 자족형 신도시로써의 자리 매김 하기 위한 사이언스파크,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무공해 도시형 산업 등 업무지역과 배후 산업단지를 동시에 개발하는 것도 김포한강신도시만의 특별한 프리미엄이다.

이런 김포한강신도시에 또하나의 특별한 아파트가 찾아온다.

바로, 김포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하고, 쌍용건설, 한화건설, 계룡건설에서 시공하는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다.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는 21층 아파트 19개동 1,474 세대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이하 평형으로 구성되어 최근 중소형을 더 선호하는 실속파 실거주자 및 임대사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김포 캐널웨이 및 중심상업시설, 생태공원과 인접하여 김포한간신도시의 장점을 모두 누릴수 있는 특급입지에, 중소형 평형 구성 및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4Bay 평면과 가변형 벽체등을 도입하여 소비자의 생활감과 공간감을 더욱 극대화하였다. 특히, 김포도시개발공사가 직접 시행하는 일반분양 아파트로 더욱 믿음이 가는 아파트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며, 수도권 과밀억제지역외 이기에 내년 2월11일까지 계약하면 취득일로부터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된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양도세와 전매제한 완화” 등 정부의 규제완화 효과와 상반기 김포한강신도시 분양회사들의 선전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경기 회복기에 가격 상승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 1577-6641
분양홈페이지 : www.gimpoha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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