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이 27일 경주시 양북면 한국수력원자력 신월성원전 건설현장에서 1호기 원자로를 설치했다. 2012년 3월에 1호기가 준공되면 연간 80억?i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경주 양남면=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