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희림건축종합사무소이 오는 2012년 상암동 DMC에 들어설 ‘YTN미디어센터’의 설계·감리를 맡게됐다.

희림은 3일 “YTN이 주최한 YTN미디어센터 설계현상공모에 당선돼 이에 대한 설계권과 공사 감리권을 갖게 됐다”며 “설계와 감리 용역비는 모두 50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희림이 제출한 설계·감리 제안서는 방송업무의 효율성과 편리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작에 선정됐다.YTN사옥은 총 사업비 1697억원이 투입되며,설계는 내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희림측은 “YTN의 이미지를 살린 독창적인 디자인과 함께 미디어 시설임을 감안,HD방송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방송환경을 위해 음향,조명,소음 및 진동제어 등의 특수설계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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