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올 상반기 공공공사의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실적은 창사 이래 최단기간 공공부문 수주 1조원 돌파 기록이고 전년 동기대비 240%,전년 실적대비 7%를 초과한 실적"이라며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공공부문 수주 2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이 수주한 종류별 주요 공사는 △동홍천~양양14공구,울산~포항 복선전철 및 고속도로,경인운하 등 토목공사가 총17건에 6287억원 △행복도시 첫마을 아파트4공구,대구지방청사,서울추모공원 등 건축공사가 5건에 2543억원 △포항영덕주배관,행복도시수질복원센터 등 플랜트 · 환경공사가 8건에 1186억원 등이다.

이는 올 상반기 건설업계 최다 수주 건수(30건) 기록이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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