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ㆍ신촌ㆍ압구정로 '걷고싶은 거리' 만든다
디자인서울 거리는 주요 거리의 보도블록,가드레일,녹지대 등 공공시설물에 통합디자인을 적용하고 간판 등 광고물을 개선해 시민들이 걷거나 머물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사업이다. 앞서 서울시는 대학로와 삼청동길 등 30곳을 디자인서울 거리로 지정했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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