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에게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중개 사무소' 106곳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신청한 249곳을 대상으로 외국어 구사 능력, 수행 실적 등을 평가해 자치구별로 4~5곳을 선정했다.

이 업소들은 오는 10일부터 `외국인 대상 중개사무소(Certified Real Estate Agent for Foreigners)' 인증서를 게시하고 외국어로 상담한다.

상담 언어별로는 영어 75곳, 일본어 20곳, 스페인어와 러시아어 등 11곳이다.

업소 상호와 위치는 서울시 글로벌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moon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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