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1Q 매출 3762억원..전년비 4.7%↑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7%, 22.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4% 감소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플랜트공사와 해외공사의 매출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워크아웃 기업이지만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해 빠르게 재무 건실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