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첫 태양광 아파트가 선보인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적용한 성북구 '정릉 2차 e-편한세상'이 6월3일부터 입주한다. 아파트 단지 내 정문과 건물 측벽,옥상 등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이 월평균 550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