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 · 회장 권홍사)와 인천 강화군은 23일 건설업계와 지역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읍 용정리에서 무주택 독거노인용 공동주택인 '강화 사랑의집'준공식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강화 사랑의집은 지상 2층과 4층짜리 2개동에 연면적 1982㎡,38가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