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병헌, 최지우가 투자한 아울렛백화점!! 이며 최지우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일러스 매장은 이미 오픈하여 성황리에 영업 중이고 이병헌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은 3월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며 수익도 불확실한 예상수익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음에 반해 본 아울렛백화점은 GS(LG)건설에서 책임 준공하고 이미 오픈을 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월세가 바로 지급되며 회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니고 유명브랜드로 100%입점 완료된 아울렛백화점이며 단일건물 규모로 최대 규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병헌, 최지우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입점하게 될 스타샾의 경우 아울렛백화점+엔터테인먼트의 결합(스타샾 오픈)으로 이 시대의 주 소비층인 젊은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많은 한류 팬들을 한자리로 모이게 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

4~5천만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오픈과 함께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하고 있으며 신청금 입금 순서에 의한 선착순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서두른다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곳을 지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분양신청: 선착순 수의계약
신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됩니다)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080-391593
예금주 : (주)나인스에비뉴
문의전화: 02-6678-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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