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아울렛 매장은 오픈만하면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신세계의 여주 첼시아울렛, 롯데의 김해아울렛, 2001 아울렛은 오픈이후 급격한 매출상승세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아울렛 매장을 오픈만하면 대박이지만 대기업이 아니면 매장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브랜드를 유치하기 힘들기 때문이고, 운영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쇼핑몰은 근린상가와 다르게 초기에 투자금액이 많이 들어간다. 따라서 대기업이 아닌 사업자가 상가를 브랜드 아울렛 매장으로 오픈하는 사례가 없었다.

2009년 2월 화제가 되는 아울렛 매장이 오픈하게된다. 지금까지 대기업의 전유물이 있던 아울렛 매장을 상가 점포주들이 모여 유통분야 대기업출신 임원 운영관리 직원을 영입하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2009년 2월 아울렛 매장을 오픈하게되어 각계의 관계자 및 대기업들이 그 결과를 놓고 관심과 부러움의 시선을 주고 있다.

더욱이 아울렛의 출발지격인 본상가와 함께 애경백화점도 시너지 효과를 누릴수 있고, 역세권상권 이므로 10대 ~20대를 주타켓으로 하는 아울렛 매장의 특성을 볼때, 또 한번의 대박신화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한류스타인 최지우, 이병헌이 직접계약한 스타샵은 각종 항공여행사 및 일본현지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여 한류열풍의 연장선으로 아울렛 매출을 극대화 시킬 계획과 함께 나인스에비뉴 메가 아울렛의 상가 점포주들은 김종국, 손담비, 카라등의 연예인을 초청, 각종 오픈 이벤트를 기획, 오픈 초기부터 바람몰이를 해 아울렛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나인스에비뉴 메가 아울렛은 지하3층 ~ 지상4층 까지 5만 9000㎡ 규모이며 휘트니스, 문화공연장, 웨딩홀 고급레스토랑등의 구성을 추가함으로 복함휴식 공간으로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이번에 상가 관리단은 회사 보유분 일부 매장을 일반인에게 분양을하고 있어 일반 투자자가 브랜드 매장을 소유할 기회를 주고 있어 안전하고 수익성있는 투자처를 찾고있는 투자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실투자금 3,400 ~ 7,250 만원에 연 1,020만원 ~ 2,170만원의 수익이 발생된다. 그 중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향후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또,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브랜드를 지정함으로 발빠른 신청과함께 서둘러 방문하여야 한다.

* 신청방법 (미계약시 신청금 전액환불)
- 입금은행 : 우리은행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 예금주 : (주)나인스에비뉴
- 상담문의 : 02)6678-7666

*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컨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