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등 12社 워크아웃 개시
29일 열린 채권단회의에서 풍림산업 우림건설 삼호 동문건설 신일건업 삼능건설 진세조선 대한조선 등 8개사에 대해 채권단 공동관리 결정이 내려졌다. 롯데기공 월드건설 이수건설 녹봉조선은 이에 앞선 지난 22~23일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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