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공사비 4천600억 선지급"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 공사 계약금의 30~40%까지 최대한 선금을 지급했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공사 현장 근로자에게 임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자금 흐름을 감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minor@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