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 사옥 겸 임대용 빌딩=역세권 상업지역 대지 265㎡(80평),연면적 1157㎡(350평)의 6층 건물.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외관이 수려해 사옥을 겸한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주변 지역 개발이 활발해 투자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43억원.(02)501-4991

◆서울 강남대로변 신축부지=논현동 강남대로변 대지 1124㎡(340평).상업지로 사옥이나 수익용 건물로 신축하기에 적합한 초급매물이다. 3.3㎡(1평)당 7500만원.255억원.(02)547-1196

◆서울 대치동 신축부지=삼성역에서 걸어서 3분 걸리는 대로변 대지 1421㎡(430평).연면적 7300㎡(2208평)의 13층 규모 빌딩으로 신축할 수 있다. 주변에 금융 및 업무시설이 모여 있으며 사옥이나 병원 학원으로 적당하다. 280억원.(02)563-9533

◆서울 삼성동 상업지 코너 빌딩=지하철 환승역에서 가까운 대로변 대지 430㎡(130평),1653㎡(500평)의 건물.임대수익용 또는 병원이나 사옥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향후 상권 발전 및 가치 상승 전망이 밝다. 162억원.(02)538-4852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 빌딩=대지 265㎡(80평),연면적 826㎡(250평)의 7층 건물.명품이나 의류매장 미용실 병원용으로 추천하며 엔터테인먼트업체의 사옥으로도 적합한 급매물이다. 45억원.(02)512-8850

◆서울 신사동 수익용 빌딩(사진)=지하철역이 걸어서 2분 걸리는 대지 340㎡(103평),연면적 1320㎡(399평)의 8층 건물.보증금 3억9000만원에 월 310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60억원.(02)512-7257

◆서울 삼성동 수익성 빌딩=지하철역이 걸어서 1분 걸리는 대지 261㎡(79평),연면적 1404㎡(425평)의 7층 건물.보증금 2억5000만원,월 2600만원에 임대 완료됐다.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상권이 좋고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52억원.(02)515-8939

◆서울 역삼동 빌딩=역삼역 대로변 대지 610㎡(185평),연면적 2700㎡(817평)의 8층 건물.보증금 9억원,월 5200만원에 임대 중이다. 사옥이나 임대용으로 적합하다. 115억원.(02)5858-113

◆서울 마포구 사옥 및 임대수익용 빌딩(사진)=2호선 역 출구 앞 대로변 코너 대지 727㎡(220평),연면적 3471㎡(1050평)의 건물.주차 50대 가능하고 층고와 전용률이 높다. 보증금 13억원에 월 550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명도 협의 가능한 구조조정 급매물.113억원.010-5642-2848

◆서울 양재동 신축 빌딩=지하철역이 걸어서 5분 걸리고 강남대로에 접한 대지 346㎡(105평),연면적 1030㎡(312평)의 지하 1층~지상 6층 신축 건물.전체 명도 가능해 사옥용으로 좋고 투자용으로도 적당하다. 급매가 58억원.(02)557-2244

◆인천 간석동 대로변 빌딩=대로변 코너 버스정류장 앞 대지 294㎡(89평),794㎡(240평)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보증금 1억2800만원,월 75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공실 염려가 없고 지속적인 지가 상승이 기대된다. 융자 4억3000만원 포함,17억원.(02)3445-6696

◆안성 수익성 오피스텔 빌딩=중앙대 후문에서 걸어서 5분 걸리는 대지 290㎡(88평),연면적 580㎡(175평)의 4층 건물.에어컨 등 풀옵션을 갖춘 오피스텔 24실이 있다. 임대수익은 보증금 1억원에 월 550만원.융자 1억원 승계 시 실투자금은 4억원이다. 6억원.011-9030-1003

◆충남 당진 주유·충전소 부지=4차로 국도변 2만3000㎡(6957평)의 위치가 좋은 부지.주유·충전휴게소와 물류창고로 허가받은 후 토목과 유류탱크까지 매설했다. 분할 매매도 가능.44억원.(02)518-4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