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31일자 부동산 기획특집면에 '한국경제신문 선정 베스트 공인중개사' 1차 전국 명단을 발표합니다. 인증서 액자(사진)는 8월 중순까지 한국경제신문 판매지국을 통해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경 선정 베스트 공인중개사'는 살아 있는 지역 부동산 정보를 독자들에게 심층 전달하고 부동산거래 활성화와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핵심 지역을 찾아 이들 지역 베스트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국 순회 부동산 포럼'도 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서초.반포와 송파.강동 지역에서 포럼을 두 번 열었으며 서울과 수도권,지방을 찾아 포럼을 연중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앞으로도 전국 공인중개사 8만여명 가운데 신뢰성 성실성 고객만족도 등 일정한 평가기준을 통과하면 '베스트 공인중개사' 인증서를 무료로 수여합니다. 인증서는 한국경제신문을 정기구독하거나 구독을 신청하는 분에게만 제공됩니다. 인증받고자 하는 중개사는 한국경제신문 부동산부(best@hankyung.com,팩스 02-360-4444)나 한경닷컴(www.hankyung.com)의 '베스트 공인중개사 코너'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1)신청자 이름 (2)상호 (3)활동지역 (4)연락처 (5)간단한 경력(2∼3줄)을 적어 팩스로 보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