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경기 파주시 교하지구 내 단독주택지 등 146필지(3만7000평)를 다음 달 7일부터 공급한다.

대상 토지는 연립주택지 2필지,블록형 단독주택지 3필지,주거전용 단독주택지 127필지,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주차장용지 3필지,종교시설용지 1필지 등이다.

공급 예정가격은 연립주택지가 평당 290만원,블록형 단독주택지가 평당 290만원,주거전용 단독주택지가 평당 440만원,상업용지가 평당 1280만원,근린생활시설용지가 평당 920만원,주차장용지가 평당 377만원,종교시설용지가 평당 340만원 선이다.

부지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

연립주택지와 블록형 단독주택지,주거전용 단독주택지,종교시설용지 등은 추첨 방식으로,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주차장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각각 공급된다.

토공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을 통해 청약 접수할 수 있다.

교하지구는 파주지역의 핵심 주거단지로 녹지율이 20.6%에 달해 쾌적하게 건설되는 전원도시다.

문발 지방산업단지,파주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파주LCD지방산업단지 등의 배후도시 역할도 맡고 있다.

(02)550-7134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