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도암면 평당39,000원 11필지 매각
(주)케이앤로이 홀딩스는 2014 동계올림픽 후보도시로, 최고의 수혜지역인 평창군 도암면 일대의 토지 11필지를 금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혔다.
용평, 알펜시아 리조트와 10분 거리에 있으며, 올 7월에 확정되는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유무가 지가 변동의 가장 큰 호재로 떠오르면서, 입지조건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지원, 교통망 등 투자의 기본을 갖추고 있어 지가상승 요인이 충분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견해다.
금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단독 필지로 분할이 되어있어, 잔금납입 후 10일 이내에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평당 분양가는 3만9천원으로 500평 기준 총분양금은 1,950만원 선이다.
분양절차는 선착순 신청접수 방식으로 신청금100만원을 입금하면 해당 평수만큼 필지 지정이 가능하다.
현장 답사 후 법무사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 즉시 법률보증서를 발행하고 신청철회시 신청금 전액환불은 물론 모든 절차를 법무사에서 직접 관리한다.
문의: 02) 549-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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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골프 즐기던 '그곳' 70년 만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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