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경남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 거제장평2택지지구 공동주택 건설용지 2필지 1만8천평(302억원 상당)을 공급한다고 28일밝혔다. 전용면적 60-85㎡(18-25.7평) 분양주택 건설용지로 1천270가구분이며 평당 가격은 160만원선. 건폐율 30% 및 용적률 210% 이하로 15층까지 지을 수 있으며 다음달 11-12일 신청받아 추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토지공사 홈페이지(www.iklc.co.kr)나 경남지사 거제장평사업소(☎055-638-1711~2).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keyke y@yonh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