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인천 옹진군 및 경기도 양평·연천군 전 지역과 동두천시 비도시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지역은 관보 공고 등을 거쳐 오는 13일께부터 공식 해제된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