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대규모 입회조사에 반발해 고위공직자투기사례를 공개하겠다던 대한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부원)가 당초 방침을 번복,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13일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협회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고위공직자 투기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