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개발이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역 행정마을 바로 옆에서 '성동 샤르망'상가를 분양한다. 12층짜리 1개동으로 1층에 근린생활시설,2층에 음식전문점·클리닉센터,3층에 클리닉시설이 들어선다. 평당 분양가는 6백50만∼2천3백만원선. 입주는 2004년 7월 예정이다. 지하철 1·2호선 왕십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02)2299-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