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빌딩=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위치한 대지 1백80평,연면적 6백50평의 6층짜리 빌딩.주차 약 20대.주변에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어 임대 수요가 높은 편이다. 사옥 및 병원으로도 적당하다. 보증금 1억5천만원에 월 1천6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고 재계약할 경우 수익 상승도 예상된다. 26억원.(011)321-8223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2백30평,연면적 6백평의 6층 빌딩.테헤란로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일반상업지에 속해 사옥을 짓거나 주상복합으로 건축해 분양할 수도 있다. 철거조건으로 임대해 명도(비우기)가 쉽다. 평당 5천6백만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3백평,연면적 1천6백평의 지하2층,지상9층 빌딩.지난 95년 준공됐다. 내.외관 관리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층고가 높고 내부 기둥이 적어 공간활용도가 높다. 일부 층을 사옥으로 이용 중이고 즉시 명도(비우기)할 수도 있다. 1백30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압구정로 명품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10평,연면적 7백평의 지하1층,지상5층 빌딩.신사동 고급 상권과 청담동 주택가 수요층이 두터워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1층은 매장으로,2~4층은 병원 상가 등으로 임대할 수 있다. 지난해 내부수리를 완료했다. 90억원.(02)6207-6204 제주 남제주군 성산읍 펜션 및 별장지=성산 일출봉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8백95평 토지.밭으로 이용 중이며 우도와 바다가 내려다보인다. 주변에는 대규모 팬션단지가 착공 및 분양 중이다. 팬션 및 전원별장지로 적당하다. 평당 6만원.(064)724-8949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대지 2백80평,연면적 1천9백평의 지하2층,지상7층 빌딩. 테헤란로 대로변에 위치하며 고급 자재를 사용했다. 90억원.(02)557-7700 서울 관악구 봉천동 빌딩=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77평,연면적 1백94평의 5층 빌딩.남부순환로에 접해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패스트푸드점 등으로 이용하기 적당하다. 보증금 2억3천만원에 월 7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14억원.(02)3486-5885 김진수 기자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