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용 주택자금을 제외한 여유자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경우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정보포털사이트인 파인드올(www.FindAll.co.kr)이 최근 네티즌 2천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집마련을 제외한 여유 부동산자금의 투자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3.7%가 주상복합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첫번째 투자상품으로 꼽았다.

이어 강북 뉴타운 등 개발 유망 지역 및 신도시의 부동산이 투자 2순위(24.9%,5백6명)로 나타나 최근 일고 있는 강북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치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5일 근무제 시행이 확산되면서 전원주택 펜션 콘도회원권 등 여가용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는 의견도 응답자의 23.4%에 달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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