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구월주공아파트가 당초 계획(9천436가구)보다 줄어든 8천934가구로 재건축된다.

재건축 아파트는 기존 조합원분 5천730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3천20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재건축 규모는 지상 11∼37층 짜리 아파트 103개동(棟)으로 건설되며, 평형별로는 ▲19평형(194가구) ▲26평형(628가구) ▲31평형(793가구) ▲33평형(3천397가구)▲34평형(349가구) ▲35평형(1천321가구) ▲44평형(1천837가구) ▲50평형(415가구)등이다.

구월주공재건축조합과 시공사인 현대와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다음달께 사업승인이 나면, 이주 및 철거 절차를 끝낸뒤 내년말이나 오는 2004년 초 착공과 함께 일반분양을 할 예정이다.

(인천=연합뉴스) 김명균기자 km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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