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차분양 수도권 1순위도 미달 .. 동문.대우는 청약마감

입력2006.04.02 23:58 수정2006.04.03 00:01

인천지역 2차 동시분양의 서울 및 경기도 1순위 청약 접수 결과,서구 원당지구 동문 굿모닝힐과 당하지구 대우드림월드가 전평형 청약을 마감했다. 또 인천 1순위에서 청약 미달된 계산동 신도브래뉴 24평형도 청약을 완료했다. 그러나 서구 불로동 대림e-편한세상,신흥동 대아 아이투빌,마전동 대원레스피아 1·2단지 등은 인천 1순위에 이어 수도권 1순위에서도 대거 미달 사태를 빚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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